오승환 1군 복귀 전까지 뒷문 지키는 김재윤, ”나는 임시 마무리 역할...대장님 오시면 바로 빠져야” [오!쎈 포항]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2회 연장 승부끝에 패한 삼성은 3연패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2번 구자욱-4번 김영웅 타순 변화를 줬고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2연승을 완성한 1위 KIA는 2위 NC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고 네일을 선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 OSEN
- 2024-08-22 07: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