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내면 안되지만…” 가을야구 보이기 시작한 한화, 위닝시리즈보다 스윕을 원한다 [오!쎈 인천]
1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원정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8.18 / ksl0919@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 OSEN
- 2024-08-18 17: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