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6K 무실점→10승 달성’ 네일 “KBO리그 첫 10승 달성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 [오!쎈 고척]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KIA는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선발 네일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3 / rumi@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31)이 팀에서 가장
- OSEN
- 2024-08-13 2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