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력 높은 평가" '11R 꼴찌' 루키가박찬호 대역 맡았다...김두현첫 콜업 데뷔전, 박찬호 득녀 경조휴가 [오!쎈 광주]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김두현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수비를 잘한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신인을 콜업해 선발 유
- OSEN
- 2024-08-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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