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담증세 2G 결장→복귀전 홈런 2방’ 최정, “쉬면서 비축한 체력 오늘 터뜨린 느낌” [오!쎈 고척]
SSG 랜더스 최정.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7)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최정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2사에서 우완 선발투수 하영민의 8구 슬라이
- OSEN
- 2024-08-07 0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