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좀 지쳐 있었는데..." 삼성 1선발 코너, 시즌 10번째 QS&9승 달성 [오!쎈 대구]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코너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고 SSG는 2년 차 우완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코너가 5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0 / foto03
- OSEN
- 2024-08-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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