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동료라헷갈렸나?' 손흥민, 다이어 패스 덕에 '완벽 도움' 올릴 뻔[오!쎈 서울]
서울에서 펼쳐진 국가대표 맞대결의 승자는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잘 막아내면서 6만 관중 앞에서 승리를 신고했다.바이에른 뮌헨은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후 뮌헨 다이어, 토트넘 손
- OSEN
- 2024-08-04 09: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