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 역대 최소이닝 100K 달성한 앤더슨, 4G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에도 웃지 못했다 [오!쎈 인천]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30)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앤더슨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1실
- OSEN
- 2024-08-02 0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