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끝내기 패배→짜릿한 역전승’ 원팀 강조한 복덩이 이적생 “져도 팀이 지고, 이겨도 팀이 이긴 것” [오!쎈 인천]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OSEN 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8회 2타점 적시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호영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던 손
- OSEN
- 2024-08-01 23: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