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이 보인다’ 앤더슨, 역대 2번째 4G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달성 [오!쎈 인천]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30)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앤더슨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회초 선두타자 윤동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앤더슨은 고
- OSEN
- 2024-08-01 20: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