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못 구할 정도' 바쁘게 움직인 이승우, "전북현대라는 부담감, 이겨내야 한다" 각오 [오!쎈 현장]
"부담감, 못 이겨내면 나가야 한다." 이승우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소속팀 전북현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이승우는 "남자들만 좋아하는 머리"라며 "생각보
- OSEN
- 2024-07-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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