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배근 부상→염갈량 대노...최원태 첫 재활 등판 3이닝 무실점, 염갈량 만족할까 [오!쎈 퓨처스]
LG 최원태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태가 부상에서 돌아와 첫 재활 등판에서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염경엽 감독의 실망감을 후반기에 기대감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된다. 최원태는 4일 고양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6월 5일 키움전(5
- OSEN
- 2024-07-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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