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진 잠실, 두산-롯데전 결국 우천 취소…3일 알칸타라vs박세웅 선발 격돌 [오!쎈 잠실]
서울 잠실구장 / OSEN DB 2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가 장마전선 영향으로 우천 취소됐다.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은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며 오후 내내 빗줄기가 이어졌다. 한때 앞이
- OSEN
- 2024-07-02 16: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