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 있어야 한화 강해져"…2군 ERA 8.40에도 1군 동행, 김경문이 특급 재능 직접 확인한다 [오!쎈 부산]
한화 이글스 김서현 013 2024.05.15 / foto0307@osen.co.kr 더블헤더 특별엔트리로 등록된 ‘특급 재능’ 김서현(20)은 일단 서산으로 가지 않는다. 대전에 남아서 김경문 감독이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한화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앞두고 특별엔트리로 투수 김서현과 포수 장규현을 불러 올렸다. 하
- OSEN
- 2024-06-30 1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