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강우 콜드게임' 두산-SSG 잠실 경기, 오늘은 괜찮을까…방수포 걷고 경기 준비 한창 [오!쎈 잠실]
서울 잠실구장. /OSEN DB 장맛비가 KBO리그를 덥친 가운데 잠실구장은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두산과 SS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9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29일 밤부터 거센 비가 내렸지만 오전에는 모두 그쳤고 잠실구장은 경기 준비가 한창
- OSEN
- 2024-06-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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