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경기 3점 내면 지켜야 하는데…바리아, 신은 아니지 않나"김경문의 아쉬움, 그리고 인정 [오!쎈 부산]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회초 2사 3루 최재훈의 좌익수 앞 안타 때 득점을 올린 김태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06-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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