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또 고난의 더블헤더...장마전선 북상, 29일 광주경기 우천취소 [오!쎈 광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OSEN DB 장맛비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면서 야구경기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양팀은 리그 규정에 따라 30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갖는다. 챔피언스필드가 자리잡은 광주광역시 임동지역은
- OSEN
- 2024-06-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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