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필승조가 어쩌다…‘자진 강판’ 23세 영건, 디스크 판정→주사 치료 “경과 지켜봐야” [오!쎈 수원]
KT 손동현 / OSEN DB KT 손동현 / OSEN DB 지난해 한국시리즈 필승조로 이름을 날렸던 KT 위즈 우완 영건 손동현이 허리 부상을 당해 잠시 쉬어간다. 프로야구 KT 위즈 관계자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손동현의 병원 검진 소식을 전했다. KT
- OSEN
- 2024-06-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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