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행 좋아하는 23세' 김다은, 아픈 뒤 비로소 깨달았다 "몸이 재산" [오!쎈 인터뷰]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 / OSEN=홍지수 기자 “운동 선수는 몸이 재산이다.” 흥국생명 23세 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은 아프고 나서 ‘운동 선수는 몸이 재산이다’라는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여느 20대 또래들처럼 카페에서 어울리는 게 좋을 나이이지만, 프로 배구 선수로 뛰면서 몸을 관리 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최
- OSEN
- 2024-06-28 1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