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실책→안타→안타…한 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졌다, 42SV 구원왕의 충격 부진 [오!쎈 인천]
SSG 서진용 / OSEN DB 한때 42세이브를 올리며 구원왕을 차지했던 서진용(SSG 랜더스)이 KT 타선을 만나 한 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충격 교체됐다. 서진용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9차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3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흔들리며 팀의 8-16 대패의 빌미를 제
- OSEN
- 2024-06-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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