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보다 팬 퍼스트' 린가드, 김기동 감독 믿음+팬-동료와 기쁨 공유[오!쎈서울]
페널티킥이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시 린가드(FC서울)이 모두의 믿음으로 4개월만에 골을 기록했다. 또 자신 보다 팬 그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누리는 것이 중요했다. FC서울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9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제시 린가드의 결승골과 류재문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 OSEN
- 2024-06-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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