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후 첫 실전’ 류지혁, 1득점 1볼넷…6회 이현준과 교체 [오!쎈 퓨처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 008 2024.05.11 / foto0307@osen.co.kr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퓨처스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류지혁은 26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가운
- OSEN
- 2024-06-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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