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고민 “벨톨라 완전이적 협상 중…꼭 잡고 싶지만” [오!쎈 대구]
벨톨라(24, 대구FC) 꼭 잡고 싶지만… 지난해 7월 대구 유니폼을 입은 벨톨라는 6월부로 대구FC와 1년 임대계약이 종료된다. 경기조율이 뛰어난 벨톨라는 미드필더로 핵심자원이 됐다. 요시노와 시너지 효과가 크다. 벨톨라는 16일 제주전 결승골을 넣는 등 상승세다. 하지만 대구에 꼭 필요한 순간 벨톨라가 팀을 떠날 위기다. 대구는 완전영입을 해서라도 반드
- OSEN
- 2024-06-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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