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케인 별명 영광이다!” 국가대표 주민규에게 K리그는 쉬웠다! [오!쎈 울산]
[사진] 선제골의 주인공 주민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한 ‘K-케인’ 주민규(34, 울산)에게 K리그는 쉬웠다. 울산HD는 15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에서 FC서울을 맞아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서울(4승6무7패, 승점 18점)은 최근 7경기서 2무5패로 부진을 이어가며 9위를 유지했다.
- OSEN
- 2024-06-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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