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첫 골 넣을 뻔…’ 주장 완장 찬 린가드, 기성용 몫까지 뛰었다 [오!쎈 울산]
주장 완장을 찬 제시 린가드(32, 서울)가 ‘캡틴’ 기성용(35, 서울) 몫까지 뛰었다. FC서울은 15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터져 울산HD와 2-2로 비겼다. 서울(4승6무7패, 승점 18점)은 최근 7경기서 2무5패로 부진을 이어가며 9위를 유지했다. 울산(9승5무3패, 승점 32
- OSEN
- 2024-06-16 2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