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났다고…” 139km 직구 헤드샷→큰 부상 피했지만, 2년 전 김광현 악몽 떠올랐다 [오!쎈 수원]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KIA는 알드레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1사 1루 KIA 소크라테스가 헤드샷을 맞은 후 공을 던진 KT 투수 성재헌을 보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14일 오후
- OSEN
- 2024-06-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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