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2루타→안타→2루타’ 41세에 6타점이라니…꽃감독도 극찬 “최형우, 너무나도 잘해줬다” [오!쎈 수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1세 베테랑 최형우의 환상 먹방쇼를 앞세워 10점차 완승을 거뒀다.KIA 타이거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1-1 완승을 거뒀다.KIA 최형우가 이범호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
- OSEN
- 2024-06-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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