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정복' 황인범의 웃음 "레닌범이요? 뭐라고 해야 할지...(배)준호는 나도 너무 기대돼"[오!쎈 인터뷰]
황인범(28, 츠르베나 즈베즈다)이 배준호(20, 스토크 시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23위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오후 9시 싱가포르 칼랑에 위치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155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대승을
- OSEN
- 2024-06-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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