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에이전시와 계약’ 김혜성, 뜨거운 관심...ML 5개 구단 스카우트 몰려오다 [오!쎈 잠실]
김혜성이 3일 CAA 스포츠 마이크 니키스 에이전트와 협약식을 가졌다. / CAA 스텔라 코리아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주장직을 내려놨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4일 잠실구장에서 LG와 경기에 앞서 주장 교체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김혜성 선수가 주장직을 내려놨고, 송성문 선수가 이날 경기부터 주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김혜성을 위한 배려
- OSEN
- 2024-06-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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