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절친미' 엄원상 "옆 방 쓰는데 자주 놀러 와요... 대표팀서 흥민-희찬이 형한테 많이 배울 것"[오!쎈 비샨]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싱가포르 비샨에 위치한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앞두고 첫 현지 훈련에 나섰다.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다.한국 축구대표팀 이
- OSEN
- 2024-06-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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