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한 번 더” 스스로 증명한 김진욱, 1군 선발진 생존 성공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한 번 더 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25일) 경기,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역투를 펼친 김진욱을 칭찬하면서 한 번 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신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진욱은 지난 3년 간 잠재력을 만개시키지 못했다
- OSEN
- 2024-05-26 12: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