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7년 연속 진출 감독과 80억 포수 모두 엄지 척! 1R 출신 좌완 기대주의 희망투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4.03.16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출신 좌완 기대주 김진욱이 한줄기 희망을 선사했다. 김진욱은 지난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서는 김
- OSEN
- 2024-05-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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