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버스 막기→염기훈, 직접 자진 사퇴 발표 "모든 것 책임지고 떠나겠다"[오!쎈 현장]
[사진] 염기훈 감독 / 노진주 기자. 염기훈 수원삼성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염기훈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1-3으로 패했다. 염기훈 감독은 자진 사퇴를 직접 발표했다. 또 진 수원은 연패 경기를 '5'로 늘렸다. 승점 19, 6위 제자리걸음을 했다. 반면
- OSEN
- 2024-05-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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