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승격 멀어진다' 수원, 시즌 첫 패배 안겼던 서울E 상대로 반등 알릴까[오!쎈 프리뷰]
[사진] (왼쪽부터) 염기훈 감독과 김도균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염기훈 감독(41)의 수원삼성이 4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수원은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달 5연승을 질주하며 기세가 좋았던 수원의 최근 분위기는 어둡다. 이달 치른 4경기 모두 패했다. 4연패에 허
- OSEN
- 2024-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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