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만점 적시타 치고도 만족보다 아쉬움이 더 큰 류지혁 [오!쎈 부산]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 /what@osen.co.kr “매 타석 제게 득점 찬스가 왔다. 흔치 않은 날인데 제 타격감이 좀 더 좋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류지혁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 OSEN
- 2024-05-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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