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대체선발 시간은 끝났다...기영&의리 전격 합류 "다음주 선발투입" [오!쎈 광주]
KIA 임기영./OSEN DB "선발 매치업이 밀리면 안된다".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임기영(31)과 좌완 이의리(22)가 24일 1군에 합류했다. 2군에서 추가 등판 없이 바로 올렸다. 1군에서 동료들과 훈련을 함께 펼치며 다음주부터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 한 경기에 두 선수를 모두 쓸 수도 있고, 하루씩 따로 기용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 OSEN
- 2024-05-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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