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가 된 코너, 진짜 에이스가 되기 위해두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 /what@osen.co.kr 확 달라졌다. 그동안 미운 오리새끼 신세였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백조로 탈바꿈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 속에 교체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 3~4월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35에 그쳤던 코너는 이달 들어 4경기에 나서 2승 1패
- OSEN
- 2024-05-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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