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눈부신 호투, 베테랑 김민성 귀중한 타점”…김태형 감독, 위닝시리즈 화색 [오!쎈 부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을 승리한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역전패 당한 KIA는 롯데를 상대로 올시즌 첫 등판하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KIA 타이거즈에 4-2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 OSEN
- 2024-05-23 0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