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이닝 87구'안경에이스 통산 두 번째 완투 기회였는데...왜 미련없이 내려갔을까 [오!쎈 부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을 승리한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역전패 당한 KIA는 롯데를 상대로 올시즌 첫 등판하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22 / f
- OSEN
- 2024-05-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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