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에 日 154km 파이어볼러 영입…단기 독립리그 신화 탄생할까 “와일드한 스타일 마음에 든다” [오!쎈 잠실]
시라카와 케이쇼 /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단기 독립리그 성공신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 SSG는 22일 오전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를 총액 180만엔(약 1500만 원)에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SSG는 기존 외국인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좌측 내복사근 부상으로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 OSEN
- 2024-05-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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