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콜업 멀어지나' 정철원, 2군 등판 2⅔이닝 6실점 와르르 [오!쎈 이천]
두산 베어스 정철원. /OSEN DB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정철원(25)이 퓨처스리그에서 처음으로 난타를 당하며 고전했다. 정철원은 21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9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태진에게 안타를 맞은 정철원은 송지후에게 연속안타를 맞으며 무사 1, 2루
- OSEN
- 2024-05-21 14: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