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일등공신은 양의지”…FA 최대어 영입 요청→152억 통 큰 투자, 신의 한 수였다 [오!쎈 잠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양의지의 입단식이 진행됐다.양의지는 지난해 11월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에FA 계약을 했다.두산 이승엽 감독과 양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11 /cej@osen.co.kr 두산 이승엽 감독(좌)과 박정원 구단주 / 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 OSEN
- 2024-05-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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