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나가셔서 새벽 2시에 들어오셨다. 효도하고 싶었다"...첫 승 순간, 황동하가 떠올린 이름 '아버지' [오!쎈 창원]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황동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감격의 데뷔 첫 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황동하(22)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
- OSEN
- 2024-05-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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