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류현진, 내일 라팍 마운드에 첫선...산체스 대체 선발은 이태양 또는 김기중 [오!쎈 대구]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4.04.17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14일 대전 키움전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오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 OSEN
- 2024-05-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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