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 지금 많이 힘들다" 41세 최고참 한마디로 단결, 필승조 4명 쉬고 추격조로 승리...이래서 KIA가 1위구나 [오!쎈 창원]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두 KIA와 승차가 불과 1경기 차인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김건국이 올랐으나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물러났다.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3회초 1사 3루 중견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1
- OSEN
- 2024-05-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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