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또 선발 제외, 4시간40분 혈투에 3연투 제한까지…답답한 꽃감독, 그래도 멀리본다 [오!쎈 창원]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두 KIA와 승차가 불과 1경기 차인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김건국이 윌 크로우, 이의리 등을 대신해 선발 출전해 시험대에 오른다.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5.17 / foto03
- OSEN
- 2024-05-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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