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투혼’ 이현중, 일본프로농구 최종전에서 3점슛 6개, 20점 폭발…오사카 승리 [오!쎈 오사카]
[사진] 오사카에서 활약하는 이현중 이현중(23, 오사카)이 일본프로농구 최종전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이현중이 속한 오사카 에베사는 5일 일본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3-24시즌 일본프로농구 B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마네 스사노오 매직을 74-67로 이겼다. 오사카는 최종 25승 35패, 서부지구 7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현중은
- OSEN
- 2024-05-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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