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이닝 무실점→12이닝 14실점→QS’ 부활 성공한 손주영, ‘외인 원투펀치 부진’ LG의 희망 [오!쎈 잠실]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원정팀 두산 최준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1회초 LG 선발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04 / ksl0919@osen.co.kr LG 트윈스 좌완 선발투수 손주영(26)이 반등에
- OSEN
- 2024-05-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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