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성적으로 만든 변화 - ‘토요일 경기’에 울산 '원정' 팬 6200명이 나타났다 [오!쎈 서울]
10년 전 울산 현대 원정석과 지금의 원정석. 결국 축구 구단은 성적과 마케팅이다. 울산 현대가 프로 스포츠로 최고의 업적인 충성심 넘치는 팬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FC 서울과 울산 현대는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를 치른다. 9경기서 승점 20(6승 2무 1패)로 한 경기 더 한 포항 스틸러스(승점
- OSEN
- 2024-05-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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