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승패승패패 흔들리는 선두 KIA, 151km 예비역 우완 얻었다 [오!쎈 광주]
KIA 김도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151km 예비역 우완을 얻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0-4로 무릎을 꿇었다. LG 트윈스와 KT 위즈에게 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한데 이어 주말시리즈 첫 경기도 내주며 불안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2승5패에 부진에 빠지
- OSEN
- 2024-05-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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